애플이 자신들과 로고가 유사하다며 요리어플 Prepear를 고소했습니다.
Prepear는 사용자들에게 레시피를 알려주고 재료를 준비하도록 도와주며, 또 배달 예약을 해주는 어플입니다. 애플은 이 앱의 로고가 자신들의 사과 로고와 너무 유사하다 면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Prepear측은 거대 테크기업이 자신들의 힘을 남용하고 작은 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며 이를 취하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자신들은 겨우 5명으로 구성된 회사이며 소송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사과인가??
사과가 될 운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