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마이콜은 마씨에 이골 이름을 쓴 것이며,
한문명도 존재
'블랙페이스' 소리 듣는 외모조차 작가 본인이 모티브이며,
김수정 작가의 젊은 시절 외모를 닮았다.
김수정 작가의 '페르소나'라는 본인피셜 인터뷰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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