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기념 공식 대회 현장.
게임의 호평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 신청하여 체육관까지 빌렸지만,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불참(노쇼)을 하게 됨.
참가자들이 많아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던 반다이남코는
관계자들도 왔지만 이 사태로 매우 실망을 했다는 후문
그로 인해 한국에서 드래곤볼 파이터즈 관련 행사는 일절 없게 되버렸다
뿐만 아니라 이 사태 이후로 오프모임이나 대회는 참가비를 받게 되버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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