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일본 대지진때 대한적십자사가
국민성금 445억원(현물까지 포함하면 445억5273만9912원)
그러나 일본에게 거하게 통수 맞음
각국의 성금랭킹에서 한국을 쏙 빼고 발표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46466
기업과 국민이 보낸 성금만 무려 1000억원 이상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모아진 국민성금 445억원(현물까지 포함하면 445억5273만9912원)
정부는 10억원이 넘는 인도적 지원금을 전달
구조대 102명을 피해지역인 센다이에 급파해 시름에 빠진 일본인들을 적극적으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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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일본에 성금내는 일은 다시 없다.